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설정 == 한마디로 '''뒷골목 불법 투기장 싸움꾼'''. 손에 꼽힐 정도로 뒷배경이 아주 어둡다. 돈을 걸고서 목숨을 건 싸움을 즐겨하며 '''운이 좋아야''' 팔다리 정도 잃는 싸움을 한다. 때문에 패리스가 이들을 '돈 때문에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한다'며 굉장히 싫어하며 [[독왕 루이제| 최초의 독왕인 루이제]] 또한 신랄하게 도발하고 비아냥거린다.[* 그래도 모험가는 진각성에 도달하기까지의 짬밥 덕분인지 그런 그들을 가소롭게 여기며 역으로 꼴값떨지 말고 덤비라는 역도발을 날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설정상 모험가 남스파는 2차 각성때 명왕이 되면서 뒷골목을 힘으로 억누르고 데스 매치를 금지 시켰는데 이후 모험을 다니느라 바빠서 소홀히 했더니 데스매치가 부활했고 이에 열 받아서 데스 매치 싸움꾼을 초죽음으로 만들고 진 각성기로 데스 매치 싸움꾼과 데스 매치에 돈을 거는 군중들을 싸그리 몰살한다.] 때문에 남스파들은 뒷골목에 전해져 내려오는 스트리트 파이트를 배울 기회가 없었지만, 그런 이들에게 수쥬에서 흘러들어온 이들이 스승이 되어 현재의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플레이어 남스파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런 싸움꾼 중 한 사람이었지만 늘 이런 뒷골목의 모습을 마음에 안 들어했다. 그 후 '천수나한'의 소개글에서 자식을 잃은[*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데스 매치에 패배해서 죽은 듯하다.] 한 어머니가 천수나한에게 기도하며 세상을 끝내며 자신도 죽여달라고 비는 기도를 엿듣고 직접 뒷골목의 한줄기 빛이 되기로 마음먹고, 명왕 각성 시점에서는 준비를 마치고 이제 자기가 법이라 선언하며 힘이 지배하는 무법지대인 뒷골목의 조직들과 강자들을 한쪽 눈을 잃을 정도의 싸움 끝에 모조리 복속시켜, [[죠르노 죠바나|뒷골목의 절대적인 제왕이 되어 뒷골목의 질서를 지탱하는 모양.]] 그런데 진 각성 이후에는 그럼에도 제정신을 못차리는 뒷골목 왈패들의 행보에 넌더리가 났는지 일갈을 날리면서 아예 도시 전체를 폭탄으로 삼아 반항하거나 부화뇌동하는 인원들을 싸움꾼들이나 뒷골목 조직, 관중들까지 가리지 않고 모조리 폭살로 학살해버리며 상황을 정리해버렸고 이런 수준이 상상을 초월한 스케일을 보여준 패도 때문에 그 누구도 반항하지 못한 채 굴복해버림으로써 전설 수준으로 칭송받게 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